여성과 성소수자 등 차별받는 이들을 위해 평생을 바친 긴즈버그 대법관이 지난 17일 별세했다. 워싱턴 DC 연방 대법원 앞에는 그의 죽음을 애도하는 추모 물결이 일고 있다. <br /> <br />제작: 함초롱PD(jinchor@ytnplus.co.kr) <br />번역: 최규연 <br />디자인: 윤해성·이현표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00921170854731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